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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장지방2

만성 염증 (hsCRP, 내장지방, 생활습관) 아침에 눈을 떠도 왠지 개운하지 않고, 손발이 자주 붓는다면 단순히 피곤해서라고 넘기기 쉽습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그런데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고 나서야 '만성 염증'이라는 게 얼마나 조용하고 무서운 존재인지 실감했습니다. 뚜렷한 증상도 없이 혈관을 타고 돌며 몸 곳곳을 서서히 망가뜨린다는 사실,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 번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증상 없이 쌓이는 염증, 어떻게 알 수 있을까 -hsCRP검사염증이라고 하면 보통 상처 났을 때 빨갛게 붓고 아픈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. 그건 급성 염증으로,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면역 체계가 백혈구를 출동시켜 싸우는 과정입니다. 열이 나고 몸이 힘든 것도 사실 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. 즉 급성 .. 2026. 6. 21.
고지혈증 (진단 배경, LDL 콜레스테롤, 스타틴 부작용) 솔직히 저는 약을 극도로 안 먹는 사람입니다. 미련할 정도로요.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도 석 달 가까이 약을 손에 쥐었다 놨다를 반복했습니다. 아픈 데가 없으니까요. 그런데 작년부터 걸을 때마다 다리가 터질 듯 아파서 걷다 서다를 반복하는 증상이 시작되면서,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고지혈증 진단, 왜 이렇게 갑자기 느껴질까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. 관리 안 하면 뇌졸중이 올 수 있다고요. 갑자기 겁이 덜컥 났습니다. 그런데 정작 몸에서 느껴지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. 고지혈증은 정말 증상이 없습니다. 고혈압은 수치가 230 가까이 올라가면 두통이 오기도 하고, 당뇨는 소변이 잦아지는 신호라도 있는데 고지혈증은 수십 년이 지나도 아무 신호가 없습니다. .. 2026. 6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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